소연과 조유민이 커플 아이템을 맞췄다. / 사진=소연 SNS
소연과 조유민이 커플 아이템을 맞췄다. / 사진=소연 SNS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아내이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호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소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 사이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1800만 원짜리 가방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해 시계를 맞췄다. 조유민의 것으로 추정되는 초록색 스트랩 시계는 655만 원이며, 소연의 것으로 보이는 분홍색 시계는 1300만 원에서 140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조유민과 3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조유민이 2024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FC로 이적하면서 아내 소연도 두바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조유민의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 원이었으며, 현재 연봉은 20억 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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