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그의 딸이 실내에서 신발을 신고 있다. /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그의 딸이 실내에서 신발을 신고 있다. / 사진=손담비 SNS
과도한 지적에 불쾌감을 표출했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번엔 딸의 실내 신발을 인증했다.

손담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파 구조 변경. 너무 이쁘다아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소파가 배치되어 있고, 창문 너머로 산 뷰가 펼쳐져 있는 모습. 특히 딸은 신발을 신을 채 집안을 걸어 다녔다. 손담비는 "새 신발을 신어보고 신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달 여행 중 객실 안에서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매너"라는 반응을 보였고, "과도한 지적"이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이에 손담비는 이틀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여기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다. 뭐가 비매너일까요?"라며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고 불쾌감을 표출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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