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은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그룹 2PM의 공식 SNS 계정만 태그한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인이 2PM의 콘서트장을 찾은 모습. 제아, 나르샤, 미료 등 다른 멤버들 없이 홀로 2PM 멤버들 사이에서 붉은 립스틱을 바른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2021년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2024년 6월 KFN 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출연해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좋은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06년 데뷔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2019년 리메이크 앨범 발매 후 7년간 활동 소식이 없는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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