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김영희 SNS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김영희 SNS
코미디언 김영희가 바쁜 워킹맘 현실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만 병원 두 번"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딸이 병원에 방문해 손등에 링거가 꽂힌 채 잠이 든 모습. 김영희는 "고생한 해서랑 해서 아빠 일하러 가는 마음이"라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집에 돌아온 듯한 김영희는 살림을 시작했다. 그러나 "간호하랴, 옥수수 다듬으랴"라며 마음이 정리될 새도 없이 집안일을 해야 하는 현실에 복잡한 속내를 표출했다.
사진=김영희 SNS
사진=김영희 SNS
한편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올해 17주년을 맞았다. 이후 1년 만인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옮겨 갔으며, 2010년 KBS 25기 공채로 뽑히게 됐다. 현재 그는 KBS2 '말자쇼'를 통해 대중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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