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여행 중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다. /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여행 중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다. /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의 아들이 어린 나이에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안이가 만든 책 읽어드리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시영의 아들이 캐나다 여행 중 만난 노부부에게 자신이 직접 작성한 영어책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8살인 이시영 아들은 어린 나이에도 유창한 회화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노부부는 그런 이시영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이시영은 지난해 당시 만 6세였던 아들을 '귀족학교'라 불리는 채드윅에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합하면 약 6억 4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간다. 방송인 현영의 두 자녀도 재학 중이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지난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받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아들과 딸을 슬하에 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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