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소을 모녀가 2PM 콘서트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소을 양, 이윤진 각 SNS
이윤진, 이소을 모녀가 2PM 콘서트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소을 양, 이윤진 각 SNS
배우 이범수의 딸이 흥이 가득한 면모를 연일 보여주고 있다.

전처 이윤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윤진이 딸 소을 양을 데리고 그룹 2PM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 특히 그는 리더 준케이와 인연이 있는지, 준케이의 SNS 계정만 태그하는가 하면 대기실에서도 다른 멤버들을 제외한 준케이와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가 끝난 후 바깥으로 나온 두 모녀는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포스 가득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앞서 모녀는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순간을 공유한 바 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에 2학기 학급 부회장으로 임명된 소을 양은 당시 블랙 롱 재킷에 구두를 착용해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지난 2월 손편지를 통해 "합의 이혼했다"며 약 2년 만에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