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기희현 SNS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기희현 SNS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아이돌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기희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기희현에게 "가수나 배우로 전향할 계획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기희현은 "배우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들어오는 일들을 감사하게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가수 활동에 대해서는 확고한 신념을 전했다. 그는 "가수로 7년이라는 시간을 최선을 다해, 좋은 멤버들과 해왔다"며 "미련이 없을 정도로 힘을 다 쏟아 부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TV를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아이돌을 꿈꿨다"면서 "쏟아부을 수 있었던 것과 미련이 없음에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기희현 SNS
사진=기희현 SNS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 리더로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다음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으나 최종 11인에 선정되지 못했다. 팀이 2022년 해체된 후 기희현은 배우로 전향했다.

한편 기희현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모델 이상윤과 공개 연애 중이며, 이상윤은 채널A '하트페어링'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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