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키 172cm에 몸무게 50kg의 스펙을 가진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생각을 멈추다 보면"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야자수와 푸른 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에서 레드 체크 패턴의 수영복과 같은 무늬의 버킷햇을 착용한 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서 있다. 블랙 아쿠아슈즈를 신은 편안한 차림과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지며 한여름 휴양지의 시원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유이는 창가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체크 셔츠를 걸친 캐주얼한 스타일에 안경을 착용했으며, 회색 슬리브리스와 짧은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무릎 위에는 종이 문서가 놓여 있고, 창밖으로 푸른 하늘과 잔디밭이 보이며 차분한 일상의 한순간을 완성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유이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해변 산책로 난간에 기대 뒤를 돌아보고 있다. 레드 카디건과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잔잔한 바다와 모래사장, 멀리 보이는 작은 섬이 함께 담기며 여유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유이는 야경이 펼쳐진 레스토랑 창가 자리에 앉아 작은 잔을 손에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스트라이프 반소매 티셔츠와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테이블 위 식기와 잔, 창밖으로 보이는 불빛이 어우러져 담백한 저녁 시간을 담아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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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항상 좋은 분위기",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항상 아름답네", "정말 너무너무 이뻐", "너무너무 이쁜 유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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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8년생인 유이는 지난해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 출연해 다이어트 방법을 밝힌 바 있다. 유이는 닭가슴살과 현미밥으로 며칠을 버텼다고 밝혔는데 그 결과 골격근량은 24.1㎏까지 늘고 체지방은 2㎏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 긴장 속에 티셔츠까지 벗고 올라선 계체량에서 50.84㎏을 기록하며 무사히 통과하자 멤버들에게 자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극도의 긴장감 탓에 대회 직전 헛구역질을 하기도 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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