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인스타그램에 "생각을 멈추다 보면"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야자수와 푸른 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에서 레드 체크 패턴의 수영복과 같은 무늬의 버킷햇을 착용한 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서 있다. 블랙 아쿠아슈즈를 신은 편안한 차림과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지며 한여름 휴양지의 시원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유이는 창가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체크 셔츠를 걸친 캐주얼한 스타일에 안경을 착용했으며, 회색 슬리브리스와 짧은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무릎 위에는 종이 문서가 놓여 있고, 창밖으로 푸른 하늘과 잔디밭이 보이며 차분한 일상의 한순간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유이는 야경이 펼쳐진 레스토랑 창가 자리에 앉아 작은 잔을 손에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스트라이프 반소매 티셔츠와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테이블 위 식기와 잔, 창밖으로 보이는 불빛이 어우러져 담백한 저녁 시간을 담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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