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엄정화가 50대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식단 비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오랜 시간 유지해온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냉장고 안에 다양한 소스가 등장하자 그는 "다 저당 소스다. 소스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과거부터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인 '저탄고지'를 오랫동안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저탄고지를 오래했다. 그 식단으로 바꾸면서 호르몬 밸런스와 잠의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근에는 식단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엄정화는 "요즘은 저탄저당을 하고 있다"며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고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밥도 먹긴 한다. 아예 안 먹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을 거의 30%는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면 요리가 먹고 싶을 때는 일반 면 대신 두유면 등을 활용해 식단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엄정화의 철저한 관리에도 포기하기 힘든 음식은 있었다. 그는 "자장면도 너무 좋아한다.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데 참는 것"이라며 솔직한 입맛을 공개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날 때 사용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엄정화는 "너무 배고플 때는 먹방을 본다"며 다른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엄정화는 가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은 뒤 다시 식단을 조절하는 방식을 택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끔 먹긴 한다"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 18~20시간 공복을 유지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평소 식재료를 직접 고르는 데도 관심이 많았다. 엄정화는 "요즘 시간이 날 때 농부시장에 가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냉장고에는 다양한 식재료와 저당 소스가 자리해 평소 식습관을 엿보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