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EP.03 | 48kg 유지어터 이선정의 홈트레이닝 & 옷장 속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선정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넓은 집을 공개했다.
댓글에는 “부자다.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뼛속부터 멋쟁이시다”, “모아놓은 돈 다 썼다고요? 흥청망청 다 써도 아직 200억은 남으신 듯”, “전성기 때 번 돈을 스마트하게 재테크하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옷장 안에 있는 샤넬 재킷과 신발, 에르메스 가방 등을 차례로 꺼내 보이며 자신의 취향을 공개했다.
특히 에르메스 재킷에 대해서는 “에르메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자켓은 갤러리아 백화점에 딱 하나 들어온 거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이선정은 “돈 없어서 이제 명품 못 산다”라며 “에르메스 가방 몇 개 팔아 버렸다. 더 팔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본업을 쉬었던 기간은 2년이었다. 경제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전에 모아뒀던 돈 가지고 썼는데 이제 거의 바닥”이라며 “그걸 떠나서 일을 안 하니까 너무 허무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얼굴을 알린 뒤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했다. 2012년 방송인 LJ와 결혼했지만 약 4개월 만에 이혼했다. 최근에는 당시를 돌아보며 “지금은 이혼했다고 해서 흠도 아니고”라며 움츠렸던 자신에서 벗어나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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