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방송인 이선정이 명품 가방과 옷으로 가득한 옷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EP.03 | 48kg 유지어터 이선정의 홈트레이닝 & 옷장 속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선정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넓은 집을 공개했다.

댓글에는 “부자다.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뼛속부터 멋쟁이시다”, “모아놓은 돈 다 썼다고요? 흥청망청 다 써도 아직 200억은 남으신 듯”, “전성기 때 번 돈을 스마트하게 재테크하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선정, 에르메스 가방 가득한 옷장 공개…“돈 없어서 몇 개 팔아 버렸다”
냉장고에는 술과 과일 등이 가득했지만, 이선정은 48kg을 유지하며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옷장 안에 있는 샤넬 재킷과 신발, 에르메스 가방 등을 차례로 꺼내 보이며 자신의 취향을 공개했다.

특히 에르메스 재킷에 대해서는 “에르메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자켓은 갤러리아 백화점에 딱 하나 들어온 거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이선정은 “돈 없어서 이제 명품 못 산다”라며 “에르메스 가방 몇 개 팔아 버렸다. 더 팔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앞서 이선정은 유튜브를 통해 한동안 일을 쉬면서 모아둔 돈으로 생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연예인이 일이 없으면 백수 아니냐”며 일이 없는 날에는 어머니의 가게를 돕거나 운동을 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본업을 쉬었던 기간은 2년이었다. 경제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전에 모아뒀던 돈 가지고 썼는데 이제 거의 바닥”이라며 “그걸 떠나서 일을 안 하니까 너무 허무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얼굴을 알린 뒤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했다. 2012년 방송인 LJ와 결혼했지만 약 4개월 만에 이혼했다. 최근에는 당시를 돌아보며 “지금은 이혼했다고 해서 흠도 아니고”라며 움츠렸던 자신에서 벗어나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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