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9회에서는 디자이너 고태용이 무대 의상을 맡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파이널 피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들의 의상 피팅이 이어진 가운데 이탁수도 모습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아빠! 어디 가?’에서 12살 꼬마로 얼굴을 알렸던 이탁수의 현재 모습에 현장에서는 놀라움이 이어졌다. 심신의 딸 벨은 “탁수, 진짜 많이 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이종혁은 아들 이탁수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탁수의 키가 181cm라며 동생 준수보다 작다“고 언급한 바 있다. 탁수의 동생 준수는 키가 194cm로 알려졌다.
한편 이탁수는 2014년 이종혁, 동생 준수와 함께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그는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탁수는 최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오디션에 합격해 대학을 휴학하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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