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한혜진과 화사가 남대문 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사는 앞서 젠슨 황이 K팝 최애 가수로 자신을 언급한 뒤 주변의 관심이 크게 쏠렸다고 말했다. 그는 “음반 1등 했을 때보다 문자를 더 많이 받았어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는 처음에 진짜 제가 잘 모르는 분이셔서. 아니 왜냐하면 저는 주식 이런 것도 잘 모르고. 어떻게 보면 경제에 무지한 거죠”라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후 직접 편지까지 준비하게 된 과정도 꺼냈다. 화사는 “그래서 제가 편지를 써서 드렸어요. 편지랑 같이. 가시기 전에 또 제 얘기를 하시는 거다. 그래서 이거는 진심이구나”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듣고 있던 한혜진은 뜻밖의 한마디를 던졌다. “(엔비디아) 주식 100주만 달라고 하지”라고 농담을 건네자 화사는 “언니 창피해요”라며 곧바로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화사 또한 “주변에서 뭐 안 주셨어?라고 묻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화사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억 성형' 박서진, 돈 얼마나 많이 벌었길래…30대 초반에 2천만 원 취미 투자 ('살림남')[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28375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