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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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슈가가 강렬한 무대와 자연스러운 일상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STON"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어두운 조명 아래 무대 위에 서서 정면이 아닌 옆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 티셔츠와 후드 재킷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에 체인 목걸이와 인이어를 착용했고, 짧게 정돈한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공연장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 = 슈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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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슈가는 푸른 조명이 가득한 공연장을 배경으로 몸을 뒤로 기울인 채 무대를 즐기고 있다. 반소매 메쉬 소재 상의 위로 블루 컬러 이너를 겹쳐 입었고, 손에는 마이크를 쥔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어 공연의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사진 = 슈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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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 슈가는 해골 프린트가 들어간 오버핏 티셔츠를 입고 리허설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 서 있다. 한 손에는 마이크를 들고 다른 손은 허리에 올린 자세를 취했으며, 인이어를 착용한 모습과 무대를 응시하는 시선이 공연 준비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슈가는 공연장 내부 바닥에 쪼그려 앉아 갈색 반려견을 두 손으로 다정하게 안고 있다. 반려견은 슈가의 얼굴 가까이 다가가고 있고 슈가는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지으며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한 매력을 전했다.
사진 = 슈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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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앞서 서울과 라스베이거스, 부산, 런던 등에서도 공연과 개최 도시를 연계한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뉴욕에서도 콘서트장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 명소와 문화 공간까지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마친 뒤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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