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미술대회 도전 소식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앙회화대전 난생 첫 미술대회 도전. 본선진출에, 인사동 전시에, 파리 갤러리 초대전까지 뽑혔다는.. 이 말도안되는 결과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진짜 말도 안되게 깊이있고 멋있고 디테일한 엄청난 작품들 사이에 내 그림이 걸려있는것도 말이 안되는 광경이었고 다른작품들을 보니 왠지 자신감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지만 ㅋㅋㅋ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 인생 첫 대회인데.. 자랑할만한..거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전시장 벽면에 걸린 작품들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반팔 티셔츠 위에 데님 스타일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채 손에는 연한 블루 컬러의 겉옷을 들고 있다. 작품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전시장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한별은 자신의 작품 앞에 서서 입술을 내민 표정과 엄지를 치켜세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품 위에는 "내 그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박한별은 손에 들고 있던 겉옷과 모자를 함께 든 채 환한 표정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한별은 같은 작품 앞에 옆모습으로 서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위에는 "다시봐도 안믿김"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으며,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자세가 전시를 감상하는 순간을 그대로 전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한별은 '2026 중앙회화대전' 전시 안내 배경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모자와 오버핏 데님 재킷을 걸친 캐주얼한 스타일에 블랙 숄더백을 매치했고, 전시장 안내 문구가 담긴 대형 배경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전시 관람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팬들은 "멋쨍이 원스타", "언니 넘 대단해요", "너무 예뻐", "너무 귀여워요", "최고야", "오 짱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2세인 박한별은 안양예고 재학 시절 구혜선, 이주연과 함께 5대 얼짱으로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박하별은 2003년 스크린 데뷔 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현재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15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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