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옥순은 인스타그램에 "본식 드레스 가봉 둘 다 반차 쓰고 와서 호다닥 시착하고 후다닥 결정까지…이게 맞나? 싶지만 뭐, 다들 이렇게 하는 거겠죠? 하하 그래도 가족예식의 장점은 그냥 내가 원하는 것만 생각해도 된다는 것 이런 준비를 핑계로 하나씩 같이 해보고 밥 먹고 얘기하고 노는 것도 꽤나 즐겁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23기 옥순은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접시와 커트러리가 단정하게 놓여 있고, 뒤편의 조명과 식물, 진열된 와인잔이 어우러져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더했다.
팬들은 "저 정말 사계보면서 강님은 일편단심이다 생각했는데 좋은결실을 맞이 해서 보는 팬심으로도 최고 기분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닮아가는 두분 크으으으으", "옥순님 강님 너무너무 응원하고 또 응원하는 예쁜 커플이에요", "너무 이쁘셔서 제가 다 행복하네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나는솔로' 23기 옥순은 1987년생이며 '나솔사계'를 통해 만난 1984년생 회계사 미스터 강과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올해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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