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천 그리고 용평에서 만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대기실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블랙 컬러의 프릴 장식 블라우스와 입체적인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상의에 레드 체크 패턴 하의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중앙에 자리한 레드 컬러 브로치와 실버 이어링이 전체적인 착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신지는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소매와 풍성한 프릴 디테일이 블랙 의상에 입체감을 더했고, 밝은 표정과 또렷한 눈빛이 사진 전체를 한층 생기 있게 완성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인바디 측정이 어려울 정도로 근육량이 부족했고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진단을 받을 만큼 좋지 않은 몸 상태를 확인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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