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이번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광고 촬영을 하고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카라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환한 미소로 광고 촬영에 임하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태현은 "저라는 사람에게 진정성이나 신뢰라는 단어로 광고주들이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더욱 겸손하고 바르고 단정하게 살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살아가는대로 계속 배우는 건 결국 관계는 마음이고 진심이고 노력하는 것"이라며 "여러 사람이 말하는 성공의 이정표대로 가고 있진 않지만 아내와 감사하며 살아가는 이정표도 아주 큰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많이 배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4월 2년간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동건이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웠다. 첫 투입 당시 이동건은 출연 소감을 묻는 서장훈에 "예상은 했지만 훨씬 더 힘들었다"고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1세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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