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제주살이는 이런맛이지 오늘 미치게 예뻤던 제주 보라노을 호르몬 때문에 안먹어도 살이 쪄서 한동안 사는 재미가 없었는데 친구따라 펜션 놀러온 핑계로 최애 과자부터 맥주… 떡볶이까지….! 내일 걱정은 내일로 미루고 행복한 오늘"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과 함께한 일행은 흰색 가운을 입은 채 디딤돌을 건너고 있다. 붉게 물든 노을과 높게 뻗은 나무들이 배경을 이루며 수면에 비친 하늘빛이 한층 더 인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제주 하늘이 정말 멋지네요", "하늘 머선 일이야", "너무 예뻐", "화이팅", "좋아보여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박지윤은 최근까지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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