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방문했던 윤현미 작가님의 이음조각보전시관 버려지거나 남은 자투리 천을 하나하나 이어 붙여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조각보 작업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서로 다른 색과 질감의 천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모습이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고 인상적이었던 곳 입니다 부산에서 조금 특별한 전시나 공간을 찾는다면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커다란 조각보 작품 앞에 등을 보인 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액자 안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색감의 조각보와 깔끔한 의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시 공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벽면에 걸린 두 점의 작품 앞에 서서 전시를 바라보고 있다.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으며, 전시 공간의 여백과 작품의 색감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29기 옥순은 29기 영수와 최종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에서 현실 커플임을 밝혔으나 이후 결별했다.
한편 1989년생인 29기 옥순은 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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