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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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여름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아낸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의 행복은 수박빙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연한 아이보리 컬러 슬리브리스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화분이 가득 놓인 계단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계단 옆에 놓인 블랙 가방과 초록빛 식물들이 더해져 여유로운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백진희는 같은 장소에서 턱을 괸 채 위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하게 다리를 모아 앉은 자세와 블랙 샌들, 손목시계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꾸미지 않은 듯한 일상 속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백진희는 식물과 소품으로 꾸며진 건물 앞을 걸으며 가방을 정리하고 있다.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슬리브리스 톱과 연청 데님 팬츠, 블랙 숄더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이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건물 입구와 초록 식물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거리 풍경을 연출했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백진희는 같은 장소 앞을 걸어가며 뒤돌아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숄더백을 어깨에 멘 채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과 차분한 컬러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여름 일상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전형적인 미인형",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귀요미", "아름다운 배우님",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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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36세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MBC '판사 이한영'에서 송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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