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낯설다"며 "1,2.클로져 위해서 안입던 스타일 입어보는중 3.4친구랑 대개먹으러 수산시장 왔어요(맥주병하나 보기흉해서 지움) 5.6.7.퇴근길.복숭아 먹고싶어서 8.내 가장큰 위의시간.우리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밤거리 한복판에서 프린팅이 들어간 짙은 컬러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캡 모자를 깊게 눌러쓴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캡 모자 챙 아래로 얼굴 일부만 드러난 채 에코백을 메고 길을 걷고 있으며, 도심의 야경과 어우러져 편안한 일상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최강희는 수산시장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흰 셔츠와 짙은 컬러 팬츠 차림으로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식탁 위에는 식사를 마친 그릇과 반찬들이 놓여 있고 벽면에는 메뉴판이 걸려 있어 친구와 함께한 소박한 식사 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 흑발", "우리가 보는 우리와 함께하는 강희님과 우리의 시간이 참 감사하네요", "언제나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또 과거 최강희는 한 예능에 출연해 "돈도 집도 절도 없다"며 벌어둔 재산에 대해 "제로 베이스로 만드는 걸 좋아해 항상 돈을 없애는 편이더라 이 사람 저 사람 나눠주고 가족 주고 재테크를 안 하니까 돈 쓰면 없어지더라"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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