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탈한 매력을 전했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낯설다"며 "1,2.클로져 위해서 안입던 스타일 입어보는중 3.4친구랑 대개먹으러 수산시장 왔어요(맥주병하나 보기흉해서 지움) 5.6.7.퇴근길.복숭아 먹고싶어서 8.내 가장큰 위의시간.우리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는 의류와 소품이 전시된 실내 공간에서 아이보리 셔츠에 짙은 컬러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어깨에는 에코백을 멘 채 손을 들어 가방끈을 잡고 있으며, 짧게 묶은 흑발과 담백한 스타일링이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밤거리 한복판에서 프린팅이 들어간 짙은 컬러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캡 모자를 깊게 눌러쓴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캡 모자 챙 아래로 얼굴 일부만 드러난 채 에코백을 메고 길을 걷고 있으며, 도심의 야경과 어우러져 편안한 일상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최강희는 하늘색 셔츠 차림으로 반려묘를 품에 안고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양이를 꼭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짓는 모습과 아늑한 실내 공간이 어우러지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최강희는 수산시장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흰 셔츠와 짙은 컬러 팬츠 차림으로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식탁 위에는 식사를 마친 그릇과 반찬들이 놓여 있고 벽면에는 메뉴판이 걸려 있어 친구와 함께한 소박한 식사 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 흑발", "우리가 보는 우리와 함께하는 강희님과 우리의 시간이 참 감사하네요", "언제나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한편 1977년생 최강희의 신체 프로필은 키 163cm, 몸무게 48kg라고 알려졌다. 최강희는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다수 예능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연기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행복하지 않았다" 밝힌 바 있다. 최강희는 토요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을 통해 다채롭고 활기찬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과거 최강희는 한 예능에 출연해 "돈도 집도 절도 없다"며 벌어둔 재산에 대해 "제로 베이스로 만드는 걸 좋아해 항상 돈을 없애는 편이더라 이 사람 저 사람 나눠주고 가족 주고 재테크를 안 하니까 돈 쓰면 없어지더라"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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