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25기 영자는 아이보리 톤의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고 하천 산책길을 걷고 있다. 베이지 컬러 백팩을 멘 채 카메라 모양의 소품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리고 시선을 옆으로 향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고, 담쟁이덩굴이 뒤덮인 벽과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25기 영자는 징검다리 위에 앉아 카메라 모양 소품을 손에 든 채 앞을 바라보고 있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과 돌다리, 담쟁이덩굴이 뒤덮인 벽을 배경으로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은은한 색감의 의상이 자연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스냅사진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1994년생인 25기 영자는 '나솔사계'에서 20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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