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22주 6일차, 배불뚝이의 일상 이제는 임산부 뱃지 안 달고 다녀도 누가 봐도 임산부 하루가 다르게 배는 커지고 몸도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동안 몸 안에서 저만 느낄 수 있었던 태동이 이제는 밖에서도 느껴질 만큼 제법 힘이 세져서 아율이랑 오빠는 매일 '율동이 언제 움직이나~' 하면서 제 배에 귀랑 손을 대고 산답니당ㅋㅋㅋㅋ이제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몸은 점점 힘들어지지만, 뭐든 스스로 척척 잘해주는 기특한 우리 첫째와 제 손발이 되어 뭐든 다 해주는 남편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넷이 만날 날도 이제 D-120 건강하게 만나자, 율동아 너어무 더운 요즘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28기 옥순은 블랙 플라워 패턴의 퍼프소매 원피스를 입고 밝은 실내 소파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과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28기 옥순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공간과 의상 속에서도 부드러운 표정 변화가 더해지며 한층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의 순간을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우 이뻐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예쁜 가족",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넘넘 이쁜 임산부네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28기 옥순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서는 '중대 발표합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28기 영호와 딸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 및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안정기에 접어들어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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