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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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클리닉 터치미' 가수 채리나가 20여년 전 받은 쌍꺼풀 수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는 채리나가 피부와 얼굴 비대칭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리나는 세안 후 코가 빨개질 정도로 피부를 강하게 관리하고, 피지가 보일 때마다 압출기를 사용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눈썹을 직접 뽑으며 "쌍꺼풀 수술이 잘못되고 나서 눈이 빨리 처지길 바라는 마음에 아래 눈썹을 뽑기 시작했다. 그때 이후로 한 가닥이라도 보이면 뽑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진행한 검사 결과 만 48세인 채리나의 피부 나이는 52세로 측정됐다. 잦은 피지 압출로 색소 침착이 생겼고 모공 역시 확장된 상태였다.
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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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는 "20년도 더 전에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이 한쪽 눈에 왔다. 눈 안쪽에서 근육이 당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구축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눈이 비대칭으로 보인다. 화면에서 정면 보는 걸 싫어한다. 굉장한 스트레스"라고 토로했다.

전문의는 좌우 눈썹과 안검 사이 거리, 쌍꺼풀 높낮이가 다르고 오른쪽보다 왼쪽 볼이 늘어져 있는 등 얼굴 전반에 비대칭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채리나는 성형수술 대신 콜라겐 주사와 리프팅 필러 등을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받았다.

4주간 관리를 마친 채리나는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랫동안 얼굴 비대칭 때문에 카메라 앞에 서는 것까지 스트레스를 받았던 그는 "이제 카메라가 두렵지 않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인 채리나는 2016년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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