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에는 ‘슈퍼스타K2 장재인이 매일 연애 상담을 받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재인은 자신의 경제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돈 문제는 그냥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거”라며 “서울에 집을 샀다가 빚을 안고 샀는데, 빚 있는 게 너무 싫어서 팔았다. 팔자마자 집값이 두 배가 됐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뛰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슴이 찢어진다. 어쨌든 그래가지고 김포에 집을 샀는데 김포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며 “김포 아파트 하나랑 방이동에 빌라 작은 거 하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입 상황도 언급했다. 장재인은 밴드 작업실을 소개하던 중 “저희가 아직 수익이 없어 가지고”라며 “밴드라는 게 원래 한 4년은 봐야 수익이 난다”고 말했다.
또 부천의 한 동네를 지나던 중 공장 같은 분위기의 장소를 보고 “공장에서 일하는 것도 한번 찍어주시면 해볼 생각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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