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콘셉트 포토.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콘셉트 포토.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4일 자)에 따르면 'GREENGREEN'은 '빌보드 200' 94위에 올랐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앨범 기준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도 이어갔다.

세부 차트에서는 'GREENGREEN'이 '월드 앨범' 1위, 데뷔 미니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2위를 기록했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4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REDRED'도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주 연속 진입했다. '핫 댄스/팝 송즈' 차트에서는 11위, '아티스트 100'에서는 37위를 기록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REDRED'는 유튜브 뮤직 코리아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도 장기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7월부터 첫 월드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을 시작한다. 이어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ROCK IN JAPAN FESTIVAL 2026)',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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