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식 취향과 맛집 탐방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대명은 나영석 PD와 함께하는 맛집 유튜브를 언급하며 "친한 사람들과 만나면 한곳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맥주 한잔, 소주 한잔 하면서 하루에 7~8차까지 다닌다. 하루가 여행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남궁민 역시 "저도 직접 맛집 예약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가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성주는 "나는 전화해서 자리 있냐고 묻는다. 예약자 이름을 물으면 '김성주입니다'라고 한다. '혹시 그분이냐'고 하면 그렇다고 한다. 그러면 창가 자리도 빼준다"며 자신만의 예약 노하우를 공개했고, 안정환은 "대우받고 싶은 거다. 우리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예약한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김대명은 연예계 대표 '맛잘알'답게 하루에 여러 식당을 돌며 음식을 즐긴다고 밝혔고, 남궁민 역시 직접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최현석 셰프 역시 "30년 넘게 다니던 단골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새벽 1시에 가도 줄을 선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안정환이 "그럼 2시에 가면 되지 않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남궁민은 2022년 11세 연하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결혼했다. 최근 진아름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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