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서울 현충원에 남편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모습을 보였다. / 사진=김민형 SNS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서울 현충원에 남편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모습을 보였다. / 사진=김민형 SNS
호반그룹 회장 장남과 혼인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직장인으로서 근황을 알렸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 전 아나운서가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서울 현충원을 찾은 모습. 그는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6월의 봉사"라며 남편을 비롯해 묘역을 정화하는 직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김민형 SNS
사진=김민형 SNS
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올해 만 32세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8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20년 7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의 열애 소식이 공개됐고 이후 SBS에 사직서를 제출, 그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 전 아나운서는 2024년 9월부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취임해 주로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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