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 사진 = 박미선 SNS
박미선 / 사진 = 박미선 SNS
코미디언 박미선이 항암 치료 후 확 달라진 인상을 공개했다

25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행복한 날씨. 마당에 빨래 널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미선은 순백의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넓은 마당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자연광 아래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그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미선은 하얗게 샌 머리와 주름기 가득한 얼굴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건강을 되찾은 그의 모습에 안도를 표했다.

연예계 동료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코미디언 후배 조혜련은 "하늘이 예쁜데 언니가 더 예쁘다"고 칭찬했고 가수 양희은 역시 "그 새 키가 이렇게나 컸냐"며 그의 모델 비율에 감탄을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최근 항암 치료를 마친 그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복귀를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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