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무심한 척, 제일 열심히. 아이돌, 핫걸, 데일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는 데님 자켓과 미니 데님 쇼츠를 매치한 캐주얼룩과 긴 웨이브 생머리로 청량함을 자아냈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허벅지 라인과 11자 복근 실루엣으로 건강미를 더했다.
특히,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바다는 다리를 꼰 채 한 손에 카푸치노 잔을 들고 남다른 각선미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그는 주름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바다는 지난 4월 어딘가 달라진 비주얼의 셀카를 연달아 게재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어플 보정이 너무 과하다",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논란이 커지자 그는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라며 민낯 사진을 게재해 과한 어플 보정 논란에 정면 돌파했다.
한편, 바다는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했으나 2022년 5집 앨범을 끝으로 공식 해체 소식을 전했다. 바다는 2017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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