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 사진 = 보아 SNS
보아 / 사진 = 보아 SNS
가수 보아가 여름맞이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24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한번쯤 볶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날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파마머리로 파격 변신한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레드톤 나그랑 티와 한껏 상기된 두 볼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게 어딜 봐서 마흔이야", "푸들 헤어도 찰떡이다", "히피 바이브 가득하다" 등 그의 과감한 헤어 스타일 변화에도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지난해 12월 25년간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4개월 만에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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