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친구 온 저녁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기은세는 화이트 나시 톱과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돋보이는 멜빵 바지를 입고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감각적인 주방 공간에서 턱을 괴고 앉아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집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크림색 소파에 기댄 채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기은세의 평창동 주택은 입주 20일 만에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새 보금자리에서의 만족스러운 근황을 짐작케했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주택 리모델링 중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을 겪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창동 자택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3층 빌라 형태라는 그의 집은 숲이 한 눈에 보이는 탁 트인 거실과 거대한 규모의 책장으로 유럽식 저택 분위기를 자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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