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토탈셋은 "진성, 박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토탈셋 측은 "트로트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가진 이들이 음악, 방송 등 다방면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토탈셋에는 진성과 박군을 비롯해, 한혜진, 정다경, 안성훈, 김태연, 오유진, 이수연, 성민, 삼총사, 김동찬, 정이랑, 이관훈, 우강민, 김소이, 김인우, 정민성, 조아영, 조인우, 강석원, 노규식 박사 등 가요와 연기, 예능을 아우르는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진성은 2023년 토탈셋에 합류했다. 그는 '태클을 걸지마',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 수많은 명곡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사해 왔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박군은 데뷔 당시부터 토탈셋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유턴하지마', '아침밥상', '땡잡았다' 등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특전사 출신인 박군은 그룹 L.P.G. 출신 1978년생 한영과 8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결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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