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미자 SNS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2세 계획에 입을 열었다.

미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미자에게 "2세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용! 근데 태현씨 눈엔 언니가 아기 같을 거 같긴 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미자는 "저 하나로 벅찬가 봐요"라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상황임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사진=미자 SNS
사진=미자 SNS
미자는 2세 계획 질문을 꾸준히 받아왔다. 지난 3월에는 단지 "나이가 많다"고 답했다가 돌연 '2세 포기'로 단정 지어 확산됐고, 딩크족 선언이라는 말로 이어지기도 했다.

당시 미자는 "저는 딱히 딩크 선언을 한 적이 없다"며 "아이가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자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2022년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을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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