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로 열연하고 있다. / 사진=허남준 SNS
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로 열연하고 있다. / 사진=허남준 SNS
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내기 싫어서 미루던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허남준은 "함께 작업했던 모든 배우님들과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합니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느라 고되셨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게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세계야 안녕 고마웠어"라며 자신이 맡았던 캐릭터를 떠나보냈고, "사랑했다 차세계, 신서리 그리고 '멋진 신세계'"라고 덧붙였다.
사진=허남준 SNS
사진=허남준 SNS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시청률 4%로 시작했던 '멋진 신세계'는 입소문을 타고 5회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SBS 금토 드라마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주간(5/4 ~ 5/10) 기준 글로벌 TOP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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