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변우석은 블랙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베이지톤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이날 카페를 찾은 그는 단정한 패션과 차분한 헤어 스타일로 특유의 연하남 아우라를 자아냈다.
특히, 그의 큰 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변우석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길고 얇은 다리로 모델 비율을 완성했다. 이어 그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천장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진을 연출해 유쾌함을 더하기도 했다.
앞서, 변우석은 자신의 실제 키가 프로필에 적힌 것과 다르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프로필에 적힌 키는 187cm지만 사실은 190cm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먼저 데뷔를 알렸다. 이후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에 입문한 그는 8년 만에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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