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현재 ENA '더 스카웃'에서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5회에서는 웬디 팀이 1위에 올랐다. 특히 25kg 감량에 성공한 박민석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웬디는 "너무 아름다운 밤"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위는 가수 김세정이다. 김세정은 2016년 I.O.I로 데뷔한 뒤 구구단 활동과 솔로 앨범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배우로는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뮤지컬 '레드북'과 연극 '템플' 등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다. 유리는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에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다. 유리의 연애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25년 지기 가수 김희철은 사생활 폭로에 불을 붙인다. 유리 역시 김희철을 잘 꿰고 있어 "희철이의 연습생 시절부터 모든 것을 아는 산증인"이라면서 의미심장한 폭로를 예고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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