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주안이 14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아들 주안 군을 사이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주안 군은 엄마 김소현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빠 손준호의 댄디함을 쏙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안 군은 생일을 맞아 찾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진주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비어와 독특한 플레이팅의 케이크를 맛보며 생애 첫 파인다이닝을 즐겼다. 특히, 세 사람은 서울 청담동 소재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해당 레스토랑은 디너 기준 인당 22만 원으로 고가의 음식과 와인을 맛볼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안이가 벌써 14살이라니", "14살 밖에 안 됐는데 완성형 비주얼" 등 몰라보게 성장한 주안 군의 근황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2011년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주안 군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영재로 알려진 주안 군은 제10회 세계청소년올림파이드에서 3관왕을 거머쥐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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