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 사진 = 권나라 SNS
권나라 / 사진 = 권나라 SNS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권나라는 자신의 SNS에 "Seoul Music Awards"(서울가요대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일 개최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한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권나라는 슬립 드레스와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한 고혹적인 올블랙룩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그의 몰라보게 슬림해진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칼단발 헤어를 한 그는 군살 없는 매끈한 목선과 움푹 파인 쇄골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권나라는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으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감탄을 샀다.

앞서, 권나라는 지난 2024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kg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작품 촬영 중 잦은 외식으로 인해 불가피한 증량을 경험했다는 그는 꾸준한 발레와 필라테스를 다이어트 비결로 꼽아 그간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했다. 현재 그는 프로필상 172cm의 키에 50kg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권나라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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