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매거진
리정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매거진
댄서 리정이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더블랙레이블은 리정이 새롭게 론칭된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에 참여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리더들과 함께 영상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보에는 특유의 강인한 시선과 당당한 태도를 보여주는 리정의 모습이 담겼다. 리정은 독보적인 몸짓으로 글로벌 안무가다운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캠페인 참여를 상징하는 반지를 착용해 의미를 더했다.

리정은 인터뷰를 통해 "나의 모든 발걸음을 믿고 세상을 향해 나를 표현하는 것,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가장 큰 힘이다. 그 믿음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증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함을 입증한 9인의 아티스트가 전원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K팝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안무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리정 역시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키우며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리정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매거진
리정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매거진
리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대표곡 'Soda Pop' 퍼포먼스를 제작해 작품과 음악의 글로벌 흥행에 힘을 보탰다. 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리정이 소속된 더블랙레이블에는 박보검, 태양, 전소미, 로제, 올데이프로젝트, 임시완, 이종원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박보검은 최근 션과 함께 연탄 봉사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리정은 올해도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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