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너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오은영 리포트'에서 공개된다. / 사진제공=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야너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오은영 리포트'에서 공개된다. / 사진제공=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출산 후 체중 증가로 자신감을 잃게 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22일 방송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육아와 집안일 문제로 대립했던 '야너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는 남편을 향한 아내의 날선 문자가 공개된다. 아내는 일을 하고 있는 남편에게 "나 진짜 애 키우기 싫다"는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원망과 비난을 마구 쏟아낸다. 심지어 남편의 실수를 회사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사실까지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오은영 리포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 사진제공=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 사진제공=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아내는 출산 후 30kg이 증가한 뒤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됐다며 눈물을 흘린다. 맞는 옷이 없어 속상하다는 아내는 남편에게 "자존감 안 떨어지게 예쁜 말 좀 해달라", "나 안 사랑하지?"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남편의 반응에 스튜디오에서는 탄식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서운함이 쌓여 넘치면 복수가 된다"는 의미심장한 진단을 내놓는다. 과연 오은영 박사가 이 같은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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