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빠 박수홍만 찾는 20개월 재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은 "재이가 벌써 20개월이 됐다. 20개월이 된 재이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곧이어 등장한 재이는 집 안 곳곳에서 "아빠"를 연신 외치며 박수홍을 찾았다. 박수홍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것은 물론, 잠시만 떨어져 있어도 아빠를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재이는 그림 놀이를 하면서도 가족들을 직접 표현했다. 아빠와 엄마, 할아버지, 반려묘 다홍이까지 언급하며 가족 구성원을 차례로 소개했다. 다양한 표정을 따라 하는 놀이에서도 귀여운 표정과 놀란 표정을 능숙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외출에 나선 재이는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사교성을 자랑했다. 놀이터에서는 놀이기구를 혼자 돌리고 타는 모습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길을 걸을 때도 박수홍의 손을 놓지 않으며 아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최근 SNS를 통해 재이의 신발장을 공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신발만 800만 원, 부럽다 재이야"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신발이 가득한 신발장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태어나자마자 완벽 모델", "벌써 클래스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늦깎이 아빠가 된 그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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