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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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열린 여름 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열린 DAZE DAYZ WELCOME SUMMER PARTY에 다녀왔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순간을 담아낸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한그루는 블랙과 화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한 채 커다란 검은 우산을 들고 수영장 앞에 서 있다. 흐린 하늘 아래 수영장에는 다양한 튜브와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이고, 뒤편으로는 노란색과 흰색 파라솔이 늘어서 있어 여름 파티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검은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차분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홍색 플라워 패턴 타월을 머리부터 감싼 채 수영장 데크 위에 서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 선베드와 파라솔, 주변에 놓인 가방과 신발 등이 함께 포착되며 한층 자연스러운 현장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그루는 타월 사이로 얼굴만 살짝 내민 채 옆을 바라보고 있어 장난기 어린 표정을 드러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 타월을 두른 채 닭다리를 먹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영장 행사 부스와 방문객들이 보이는 공간에서 한그루는 한 손에 닭다리를 들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꾸밈없는 일상 같은 순간이 친근한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으로 보이는 핑크색 튜브와 수영장 풍경이 어우러지며 한그루 특유의 밝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더 예쁜 몸은 없다", "멋있고 예쁩니다", "너무 예뻐", "팜므파탈 이미지", "여신그루씨", "그루 누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수영장 멋지고 좋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한그루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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