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동생이 하는 가게라 내집같이 편한함. 요놈 치킨 잘 튀기네~양양가면 여기는 필수 코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테인리스 컵을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잔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식당 내부의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 인테리어, 초록색 의자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오나라만의 편안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한편 1974년생으로 52세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무려 25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오나라는 한 인터뷰에서 김도훈에 대해 "서로 특별하게 말하지 않아도 어떤지 다 아는 사이"라면서 "20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는 게 문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년이라는 게 싫은데 억지로 만날 수 없는 기간이고 좋으니까 만나는 거 같다"며 "남자친구랑 대화하는 게 제일 재미있고 스케줄 끝나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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