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몸무게 47kg로 알려진 배우 오나라가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동생이 하는 가게라 내집같이 편한함. 요놈 치킨 잘 튀기네~양양가면 여기는 필수 코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조명이 비추는 식당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오나라는 화이트 톤의 뜨개 버킷햇을 쓰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의자에 기대 앉아 있으며 화이트 레이어드 원피스 스타일의 의상과 연청 컬러 하의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테이블 앞에 앉아 무릎을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한층 여유로운 무드가 느껴지며 뒤편으로 보이는 오픈 키친과 아늑한 식당 풍경이 어우러져 편안한 일상 분위기를 더한다.
'♥25년 연애' 오나라, 52세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괜히 47kg 몸매 아냐
이어진 사진에서는 오나라가 음료를 컵에 따르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버킷햇 아래로 드러난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붉은색 목걸이와 팔찌 등 소소한 액세서리가 더해지며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테인리스 컵을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잔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식당 내부의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 인테리어, 초록색 의자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오나라만의 편안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다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아름다운 배우님", "정말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1974년생으로 52세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무려 25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오나라는 한 인터뷰에서 김도훈에 대해 "서로 특별하게 말하지 않아도 어떤지 다 아는 사이"라면서 "20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는 게 문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년이라는 게 싫은데 억지로 만날 수 없는 기간이고 좋으니까 만나는 거 같다"며 "남자친구랑 대화하는 게 제일 재미있고 스케줄 끝나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