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감각적인 일상 패션과 귀여운 반려묘의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MAY AND JUNE 그리구 우리 고양이 구여운것좀 보고가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고 블랙 컬러의 크롭 팬츠와 뾰족한 앞코 디자인의 플랫 슈즈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밝은 채광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에는 긴 벤치와 화분이 놓여 있으며 정려원은 오렌지 컬러의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의 일상을 담아냈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정려원이 크림색 털을 가진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회색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고양이를 꼭 끌어안고 있으며 동그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표정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의 팔 안에 포근하게 안긴 고양이의 모습과 부드러운 털결이 어우러지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만 또 고양이 없지", "고양이 아니고 인형아니세요", "너무 예뻐", "심쿵", "너무 사랑스러운 일상", "너어너어너어무 이뻐"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정려원은 45세로 166cm, 47kg의 신체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 2000년대부터 대표적인 '마른 연예인'으로 꼽혀온 정려원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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