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눈부신 해변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4th day of the trip"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와 하얀 파라솔이 길게 늘어선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밝은 그린 컬러의 상의에 짧은 패턴 하의를 매치하고 그 위로 체크 패턴이 들어간 블루 톤 롱 로브를 걸쳐 시원한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 손에는 넓은 챙의 밀짚모자를 들고 있으며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모래사장을 걸어오는 모습이 청량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손예진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뒤로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한 햇살 아래 펼쳐진 새하얀 파라솔과 선베드가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편안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여행지의 한순간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예진은 로브 자락이 바람에 흔들리는 채 크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과 바다, 밝은 모래사장이 한 화면에 담기며 한층 더 시원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한편 1982년생인 손예진은 44세로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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