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원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좋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원훈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장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한쪽 눈을 덮은 긴 앞머리와 무표정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 의상을 착용한 김원훈은 목에 흰색 천을 두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밝은 톤의 배경 앞에서 얼굴을 가까이 담은 구도가 더해지며 독특한 스타일링이 한층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복장이 난리도 아냐아", "늘 응원합니다", "목에 휴지 감으신 건가요", "화이팅", "이건 오정세가 신고해도 할말없음", "주말 아침부터 너무하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서 김원훈은 영화 '와일드 씽'에서 오정세가 연기한 발라드 가수 최성곤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최성곤 씨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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