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드라마 멋진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신세계'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스텝분들과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너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지연이 하늘색 재킷과 롱스커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있다. 화이트 컬러 가방을 매치한 스타일링이 단아한 매력을 더하며 차분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재밌게 잘 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감동받았어요", "최고의 연기였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임지연은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았다. 임지연은 3살 연하인 배우 허남준과 호흡을 맞춰 코믹부터 로맨스, 액션 등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 호평받아 '로코퀸'으로 등극했다.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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