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며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드라마 멋진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신세계'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스텝분들과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너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붉은색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창가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블랙 패턴 숄더백이 어우러지며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임지연이 케이크 상자를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의상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풍선 장식과 케이크가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순간을 담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지연이 하늘색 재킷과 롱스커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있다. 화이트 컬러 가방을 매치한 스타일링이 단아한 매력을 더하며 차분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임지연이 허남준과 함께 해변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오렌지 컬러 셔츠와 화이트 톤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환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재밌게 잘 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감동받았어요", "최고의 연기였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임지연은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았다. 임지연은 3살 연하인 배우 허남준과 호흡을 맞춰 코믹부터 로맨스, 액션 등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 호평받아 '로코퀸'으로 등극했다.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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