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30)가 오는 8월 결혼한다./사진=소이 SNS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30)가 오는 8월 결혼한다./사진=소이 SNS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30)가 오는 8월 결혼한다. 예비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변호사라고 알려졌다.

1996년생 소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30)가 오는 8월 결혼한다./사진=소이 SNS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30)가 오는 8월 결혼한다./사진=소이 SNS
예비 신랑에 관해 소이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며 "8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소이는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구구단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미미와 강미나 등이 축하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30)가 오는 8월 결혼한다./사진=소이 SNS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30)가 오는 8월 결혼한다./사진=소이 SNS
소이는 2016년 구구단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구구단은 '프로듀스 101'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김세정과 강미가가 원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2020년 12월 팀 해체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하 소이 SNS 글 전문.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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