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성경이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에게 가장 좋은것만 줄거야. 그래야 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은걸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예쁘게 입고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기, 많이 웃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붉은 오렌지 계열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롱 원피스를 입고 넓은 정원 한가운데 놓인 흰색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와 은은한 액세서리가 어우러진 가운데 차분한 표정이 더해지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옆에 놓인 화이트 컬러 가방과 붉은 장식이 원피스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어 푸른 잔디와 거대한 나무를 배경으로 선 모습에서는 같은 원피스 차림으로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화사한 패턴과 풍성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넓게 펼쳐진 정원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마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호수를 배경으로 난간 앞에 서서 한 손을 들어 햇빛을 가리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편으로 보이는 물가와 산자락, 정돈된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가운데 원피스의 선명한 색감이 한층 돋보이며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잘 가꿔진 정원 길 한가운데 서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양옆으로 정렬된 꽃과 둥글게 다듬어진 수목, 웅장한 건축물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 속에서 밝은 색상의 샌들과 화이트 가방까지 조화를 이루며 여행지의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성경이는 사랑이네", "너무 아름답다", "너무 예뻐", "완벽해요",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드레스도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신체 프로필 175cm 50kg이라고 알려진 이성경은 1990년생이며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해 1993년생 배우 채종협과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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